서울 북 페스티벌~!

2016.08.24. 조회수 436

★ 우리 번역원도 참여했습니다!!
​​여기저기 사방팔방 부우우우우욱! 북!북!북!

- 일 시 : 2014. 11. 8(토) ~ 2014. 11. 9 (일) 10:00 ~ 17:30
- 장 소 : 서울시청 앞 광장
- 참 가 : 서울 시내 공공 도서관 및 전문 도서관, 학교 도서관 120개 기관, 서울 시민 등
- 주 최 : 서울시, 서울시 교육청
- 행사 내용


<홍보부스 운영>

․ 5*5 몽골 부스, 전문도서관 영역 내 2번 구역 위치
․ 우리 원 소개 판넬 전시 (사업소개, 비전소개 등)
․ 도서 전시 :『조선왕조실록』, 『승정원일기』 등 고전 번역서 18종, 고전 대중화 도서 12종. 총 30종의 우리 고전을 전시하여 소개했습니다.
․ 원화 전시 : 『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』 원화 10점 전시
․ 고전사계 신청 접수 : 총 167명 신청
․ 고전산책 신청 접수 : 총 202명 신청
․ 명구가 열리는 나무 : 부스 방문자에게 우리 고전에서 발췌한 명구가 적힌 포스트 잇을 골라서 따가게 함. 총 660개 제공.
․ 특별 이벤트 ‘고전 명구 및 좌우명 붓글씨로 써주기’ 운영


<북 콘서트>

․ 제목 : 2014 광장에서 우리의 집을 생각하다.
․ 내용 : 우리 원 출간 도서인 『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』를 활용하여 고전 속에 담긴 옛사람의 집에 관하여 이야기하며 작품을 낭독하는 북 콘서트 개최 했습니다.
․ 출연 : 박수밀 (『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』 저자), 임석재 (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), 장윤실 (연극배우, 작품 낭송)
․ 일시 : 11.08(토) 오후 1시 ~2시 30분 (1시간 30분 소요)
․ 장소 : 서울광장 메인무대
․ 비고 : 북 콘서트 사전 신청자 50명에게 저자 사인이 담긴 『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』 배포.


<체험 프로그램>

․ 수탁 도서인 『율곡집』영인본과 『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』원화를 활용한 퍼즐 2종을 만들어 퍼즐을 완성한 참가자에게 『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』 퍼즐과 『율곡집』 도서를 증정했습니다. (어린이의 경우 퍼즐 증정, 어른의 경우 『율곡집』 증정)